[베이징=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리샹푸(李尙福) 전 중국 국방부장이 집권 공산당에서 제명돼 부패와 뇌물 수수 혐의로 재판를 받고 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7일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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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27 20:29:38
최종수정 2024/06/27 21: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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