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뱅크시 청소년대표단, 인천왔다…5년만에 교류재개

기사등록 2024/06/27 09:08:18

[인천=뉴시스] 인천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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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 최초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시 청소년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을 예방했다.

인천시는 버뱅크시와 지난 1961년 12월18일 최초 자매도시 결연 이후 2007~2019년까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정례적으로 추진해 왔지만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5년만에 청소년교류를 재개하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방문한 버뱅크시 5명의 고등학생들과 2명의 인솔자로 구성됐다. 30일까지 수업 참여 등 케이팝(K-POP) 댄스체험, 글로벌캠퍼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방문하는 등 인천의 어제, 오늘, 내일을 주제로 하는 인천시정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서울탐방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

황효진 정무부시장은 "5년만에 재개된 버뱅크시와의 청소년교류를 위해 인천을 방문한 대표단을 환영한다"며 "버뱅크시와 자매도시를 맺은 이후 60년 동안 대한민국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해 온 도시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황 정무부시장은 "대한민국 최초, 최고가 다 인천에 있는 만큼 글로벌 도시 인천의 어제, 오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에 참가한 청소년대표단이 양 도시의 가교가 돼 앞으로의 미래 60년도 인천과 버뱅크시의 우호증진과 교류강화에 기여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과 버뱅크시는 2007~2019년까지 총 11회, 114명의 고등학교와 대학생이 상호방문하는 청소년교류를 이어왔다. 기념 조형물을 상호교환 등 자매도시 중 가장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버뱅크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에 위치한 인구 10만명의 미디어 수도다. 워너브라더스, 워너뮤직그룹, NBC 유니버설, 월트 디즈니 컴퍼니, PBS 등 수많은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의 본사가 위치해 있는 영화산업과 항공기산업이 발달한 도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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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버뱅크시 청소년대표단, 인천왔다…5년만에 교류재개

기사등록 2024/06/27 09:08: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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