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39·박지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제이제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스쿼트 이렇게 하면 살이 두 배로 빠져요"라고 적었다.
"스쿼트를 할 때 전신을 사용해보세요. 덤벨이나 케틀벨을 사용할 경우 던지는 느낌만 줘도 충분해요"라고 덧붙였다.
제이제이는 "어? 무슨 소리지? 살 빠지는 소리"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이 필수인데, 스쿼트가 대표적이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채로 엉덩이를 무릎 높이까지 천천히 내렸다가 원 상태로 돌아오는 동작이다.
스쿼트는 엉덩이 근육뿐만 아니라 하체 전체를 단련하는 데 탁월하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법을 설명 중인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제이제이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스쿼트 이렇게 하면 살이 두 배로 빠져요"라고 적었다.
"스쿼트를 할 때 전신을 사용해보세요. 덤벨이나 케틀벨을 사용할 경우 던지는 느낌만 줘도 충분해요"라고 덧붙였다.
제이제이는 "어? 무슨 소리지? 살 빠지는 소리"라며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체 근육을 키우려면 근력 운동이 필수인데, 스쿼트가 대표적이다.
스쿼트는 양발을 어깨 너비로 벌리고, 선 채로 엉덩이를 무릎 높이까지 천천히 내렸다가 원 상태로 돌아오는 동작이다.
스쿼트는 엉덩이 근육뿐만 아니라 하체 전체를 단련하는 데 탁월하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운동법을 설명 중인 제이제이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제이는 브라톱과 레깅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42)과 지난해 5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으며, 그해 6월에 약혼한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달 10일 서울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