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1.newsis.com/2024/06/24/NISI20240624_0001583615_web.jpg?rnd=20240624104505)
이어 "하루하루 급변하는 의료 혼란의 정세 속에서 환자와 국민, 학생과 전공의, 교직원 그리고 교수까지 모든 당사자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며 우리의 뜻을 온전히 전하기 위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고민하고 논의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24/06/26 16:57:41
최종수정 2024/06/26 1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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