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는 26일 시립박물관에서 제38회 세계 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매년 6월 26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없는 청정 경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과 경찰, 의료기관, 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대학생 마약예방 서포터즈 등 각계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마약 예방 캠페인과 UCC 상영,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마약퇴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인 박미광 약사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해 특강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년 6월 26일은 UN이 지정한 세계 마약퇴치의 날이다.
이번 행사는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없는 청정 경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과 경찰, 의료기관, 의사회·약사회·간호사회, 대학생 마약예방 서포터즈 등 각계 기관과 단체들이 참여했다.
기념식은 마약 예방 캠페인과 UCC 상영, 유공자 표창, 샌드아트 공연, 마약퇴치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 강사인 박미광 약사는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의 폐해에 대해 특강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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