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25일 오후 10시6분께 충남 금산군 추부면 추정리 오락기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대원 26명을 투입해 40여분만인 오후 10시42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 192㎡ 중 135㎡와 오락기 부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3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대원 26명을 투입해 40여분만인 오후 10시42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1동 192㎡ 중 135㎡와 오락기 부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3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