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수송기 등 홋카이도·관동 주변 공역에서 전개
![[동해=AP/뉴시스]일본 방위성은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공군기가 7월에 처음으로 같은 시기에 일본에 전개해 항공자위대와 공동 훈련을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사진은 2022년 5월25일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 3대(사진 앞)와 미군 F-16 전투기 4대가 동해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2024.06.25.](https://img1.newsis.com/2022/05/26/NISI20220526_0018850031_web.jpg?rnd=20220526141045)
[동해=AP/뉴시스]일본 방위성은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공군기가 7월에 처음으로 같은 시기에 일본에 전개해 항공자위대와 공동 훈련을 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사진은 2022년 5월25일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 3대(사진 앞)와 미군 F-16 전투기 4대가 동해 상공을 비행하는 모습. 2024.06.25.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일본 방위성은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공군기가 7월에 처음으로 같은 시기에 일본에 전개해 항공자위대와 공동 훈련을 한다고 발표했다고 NHK가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공군은 6월 중순부터 약 2개월간 미국 하와이와 호주 등 태평양 지역에 전투기 등을 전개하는 '퍼시픽 스카이즈' 공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방위성에 따르면 이 훈련의 일환으로 독일·프랑스·스페인 3국의 전투기와 수송기, 그리고 공중급유기까지 총 30여대가 7월19일~25일 사이에 일본에 전개된다.
3국의 공군기가 같은 시기에 일본에 전개하는 것은 처음으로, 홋카이도와 관동지방 주변의 공역에서 항공자위대의 전투기와 공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또 항공자위대가 일본 내에서 스페인 공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하는 것도 처음이며, 독일 공군과 프랑스 공군은 두 번째라고 NHK가 보도했다.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은 25일 기자회견에서 "각국 군대의 잇따른 내방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연대를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도에 따르면 독일과 프랑스, 스페인 공군은 6월 중순부터 약 2개월간 미국 하와이와 호주 등 태평양 지역에 전투기 등을 전개하는 '퍼시픽 스카이즈' 공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방위성에 따르면 이 훈련의 일환으로 독일·프랑스·스페인 3국의 전투기와 수송기, 그리고 공중급유기까지 총 30여대가 7월19일~25일 사이에 일본에 전개된다.
3국의 공군기가 같은 시기에 일본에 전개하는 것은 처음으로, 홋카이도와 관동지방 주변의 공역에서 항공자위대의 전투기와 공동 훈련을 실시한다고 한다.
또 항공자위대가 일본 내에서 스페인 공군과 공동훈련을 실시하는 것도 처음이며, 독일 공군과 프랑스 공군은 두 번째라고 NHK가 보도했다.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은 25일 기자회견에서 "각국 군대의 잇따른 내방은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의지와 능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 연대를 심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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