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스, 스마트테크코리아 성료…AGV·AMR 기술력 홍보

기사등록 2024/06/24 10:02:18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가 대표 제품 AGV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닉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가 대표 제품 AGV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닉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스마트 팩토리 물류 로봇 솔루션 전문 기업 제닉스는 지난 19~21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테크코리아(STK 2024)'에 참가해 회사 주력 제품인 무인운반차(AGV)와 자율이동로봇(AMR)의 기술력을 홍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스마트테크코리아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제조와 생산, 유통과 물류,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로봇, 메타버스, 보안 분야의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을 조명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 선도기술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제닉스가 선보인 AGV와 AMR은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AMHS)의 핵심 장치다. AGV는 유도장치에 의해 주행경로가 미리 설정된 일정한 경로로 운행하는 무인 이송 전기차량, AMR은 주변 환경을 인식해 스스로 길을 탐색하는 기능이 추가된 자율 주행·이동 로봇이다.

배성관 제닉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로 회사의 우수한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면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올해는 회사가 더욱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닉스는 지난 4월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에 나서기 전 자사 기술력에 대한 객관적 검증을 위해 외부 기관인 한국기술 신용평가사에 기술 평가를 의뢰했으며, 지난달 기술 평가 등급 A를 획득했다.

기술성 평가는 '기술적 우수성, 미래 성장 가능성, 경영 전략' 등에 대해 외부 평가기관으로부터 객관적 검증을 받는 것이다. 기술 특례 상장 추진 기업의 경우 2곳의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소 A, BBB 등급 이상을 받아야 한다. 제닉스는 기술 평가 등급 A를 획득함으로써 회사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객관적으로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제닉스는 기술 특례가 아닌 코스닥 일반 상장을 추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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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닉스, 스마트테크코리아 성료…AGV·AMR 기술력 홍보

기사등록 2024/06/24 10:02: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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