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이집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모든 것들을 태워버릴 듯한 폭염으로 올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순례객들 가운데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관리들이 23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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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23 17:36:23
최종수정 2024/06/23 18: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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