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2일 오후 3시22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의 한 근린생활시설 건물에서 불이 나 45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A(70대)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2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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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22 16:53:50
최종수정 2024/06/22 16:58:52
기사등록 2024/06/22 16:53:50 최초수정 2024/06/22 16:5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