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꿀, 복숭아 등 9개 품목 지정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상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9개 품목) 및 공급업체(6곳)를 추가 지정했다.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 확대 및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추가 선정된 9개 답례품목은 벌꿀, 스틱 꿀 세트, 복숭아, 참치액젓 선물세트, 콩포트, 이너피스 탁주 세트, 명주 천연 염색 스카프, 명주 누비 목도리, 건강 죽 선물 세트 등이다.
7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지역 생산자의 판매 활성화를 돕고,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가 상주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답례품(9개 품목) 및 공급업체(6곳)를 추가 지정했다.
기부자의 답례품 선택의 폭 확대 및 기부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추가 선정된 9개 답례품목은 벌꿀, 스틱 꿀 세트, 복숭아, 참치액젓 선물세트, 콩포트, 이너피스 탁주 세트, 명주 천연 염색 스카프, 명주 누비 목도리, 건강 죽 선물 세트 등이다.
7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특색있는 답례품을 발굴해 지역 생산자의 판매 활성화를 돕고,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해 기부자가 상주시에 기부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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