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22일 오전 4시40분께 충남 태안군 이원면 당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30여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43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동 106㎡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30여명의 대원을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전 5시43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1동 106㎡와 집기류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000여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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