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서 458건 지적, 대안 제시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는 21일 제244회 제1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쳤다.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14건을 심사했다.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요구와 건의사항 등 총 458건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도 내놨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9대 의회가 출범하고 반환점을 도는 의미 있는 시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동료 의원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지난 3일부터 열린 이번 정례회에서는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등 14건을 심사했다.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의 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 처리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정요구와 건의사항 등 총 458건을 지적하고, 합리적인 대안도 내놨다
이명기 김천시의회 의장은 "9대 의회가 출범하고 반환점을 도는 의미 있는 시점에서 행정사무감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동료 의원과 집행부 관계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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