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오는 8월18일까지 여름철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물놀이시설 13곳을 개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시설은 ▲고읍 제2어린이공원 ▲나리 근린공원 ▲덕계 근린공원 ▲봉우 근린공원 ▲선돌 공원 ▲오산산들 근린공원 ▲광적생활체육공원 등 발물 놀이터 7개소다.
▲고읍 제1어린이공원 ▲덕계 근린공원 ▲덕정 제2어린이공원 ▲옥정호수공원(아쿠아가든) ▲금광 어린이공원 ▲옥정 호수스포츠센터 등 바닥분수 6개소도 개장한다.
특히, 올해에는 아쿠아가든 바닥분수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석재바닥을 걷어내고 탄성포장재로 교체했다.
신규 조성된 오산산들 근린공원 발물 놀이터도 개장됐으며 금광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새롭게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물놀이시설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개장 후 비가 내릴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올해 운영되는 물놀이시설은 ▲고읍 제2어린이공원 ▲나리 근린공원 ▲덕계 근린공원 ▲봉우 근린공원 ▲선돌 공원 ▲오산산들 근린공원 ▲광적생활체육공원 등 발물 놀이터 7개소다.
▲고읍 제1어린이공원 ▲덕계 근린공원 ▲덕정 제2어린이공원 ▲옥정호수공원(아쿠아가든) ▲금광 어린이공원 ▲옥정 호수스포츠센터 등 바닥분수 6개소도 개장한다.
특히, 올해에는 아쿠아가든 바닥분수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석재바닥을 걷어내고 탄성포장재로 교체했다.
신규 조성된 오산산들 근린공원 발물 놀이터도 개장됐으며 금광어린이공원 바닥분수를 새롭게 정비하는 등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공원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료 물놀이시설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개장 후 비가 내릴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운영이 중단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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