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43·김유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머 바이브(Summer vibe)"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유진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수영장에서 유진은 남편 기태영(46·김용우)과 초밀착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기태영은 유진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서머 바이브(Summer vibe)"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유진은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수영장에서 유진은 남편 기태영(46·김용우)과 초밀착해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기태영은 유진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