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4일까지 전국 최초 PXG·BOSS골프 콜라보 팝업 등
광주신세계 BOSS 팝업 매장을 찾은 고객이 초경량 소재로 만든 캐디백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광주신세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신세계가 쇼핑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1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오는 7월14일까지 본관 1층 팝업행사장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PXG와 BOSS골프의 콜라보 팝업을 진행한다.
여기에 50% 이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C.P컴퍼니 이월행사도 열린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광주점에서만 유일하게 진행되며 PXG 프리미엄 아이웨어 런칭과 BOSS 골프만의 감성이 담긴 캐디백을 선보인다.
콜라보 상품은 PXG 아이웨어 39만9000원, PXG 우먼 오리지널 그랜드쇼트윙 35만9000원, BOSS골프 남성 프리미어 울 나일론 티셔츠 56만원, BOSS 골프 시그니처 하이브리드 스텐드 백 89만원이다.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C.P컴퍼니' 사계절 이월행사 대전도 처음으로 진행한다.
지하 1층 행사장에서 2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대 40~60% 할인율로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특가제품으론 C.P컴퍼니 다운패딩 60만8000원, 스포자켓 41만2500원, 팬츠 19만3000원, 맨투맨 18만8000원으로 50% 인하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와 10대를 위해 선보이는 'C.P컴퍼니 언더식스틴' 이월 인기 상품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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