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군작전사령부는 17일 부산 사상구 부산보훈병원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해작사는 또 국가유공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진료와 간호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작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이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전투 의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유엔기념공원 참배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대한해협 전승기념 행사, 안보 초빙강연 등을 통해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대-부산교통방송, 라디오 드라마 협력 제작과 인재 양성 협약
동서대학교는 17일 TBN부산교통방송과 라디오 드라마 협력 제작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작사는 또 국가유공자의 건강 관리를 위한 진료와 간호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의료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작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장병들이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전투 의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유엔기념공원 참배 켐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더불어 대한해협 전승기념 행사, 안보 초빙강연 등을 통해 조국해양수호의 결연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서대-부산교통방송, 라디오 드라마 협력 제작과 인재 양성 협약
동서대학교는 17일 TBN부산교통방송과 라디오 드라마 협력 제작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말 송출 예정인 라디오 드라마 충렬공 송상현을 소재로 한 라디오 드라마를 제작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에술대학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를 중심으로 부산의 청년 예술 인재들이 모여 제작하게 될 이번 라디오 드라마는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연출가이자 뮤지컬 '외로운 성'의 제작사 대표인 끼리프로젝트의 홍선주 대표가 구성 및 연출을 맡아 지역의 특색이 잘 묻어나는 작품으로 제작을 진행 중이다.
동서대는 앞으로 글로컬 대학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방송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필드캠퍼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서대학교 임권택영화에술대학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를 중심으로 부산의 청년 예술 인재들이 모여 제작하게 될 이번 라디오 드라마는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 연출가이자 뮤지컬 '외로운 성'의 제작사 대표인 끼리프로젝트의 홍선주 대표가 구성 및 연출을 맡아 지역의 특색이 잘 묻어나는 작품으로 제작을 진행 중이다.
동서대는 앞으로 글로컬 대학사업,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방송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필드캠퍼스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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