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최전설이 가황 나훈아를 위한 헌정곡 '나훈아를 보내며'를 15일 정오 발매했다.
'나훈아를 보내며'는 곧 은퇴하는 나훈아를 향한 순정은 물론, 먼 훗날 다시 만날 날을 그리며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최전설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최전설은 "직접 뵙고 싶지만, 이 노래로나마 경의를 표한다. 같은 시대에서 살고 있음에 영광이다. 늘 좋은 영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훈아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나훈아를 보내며'는 곧 은퇴하는 나훈아를 향한 순정은 물론, 먼 훗날 다시 만날 날을 그리며 살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최전설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최전설은 "직접 뵙고 싶지만, 이 노래로나마 경의를 표한다. 같은 시대에서 살고 있음에 영광이다. 늘 좋은 영감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며 나훈아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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