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호인 선수 100여명 참가, 기량 겨뤄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제23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스쿼시 동호인 대회'가 15~16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다.
국내 스쿼시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다.
대한스쿼시연맹과 김천시스쿼시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 스쿼시 동호인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전 경기 11점제 3게임 매치로 진행된다.
일상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쓰레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쓰레기통에 넣는 '스쿼싸이클'과 최고 구속의 선수를 가리는 '구속왕 챌린지'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내 스쿼시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다.
대한스쿼시연맹과 김천시스쿼시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전국 스쿼시 동호인 선수 100여 명이 참가해 전 경기 11점제 3게임 매치로 진행된다.
일상생활 속 분리배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활용 쓰레기를 자신만의 방법으로 쓰레기통에 넣는 '스쿼싸이클'과 최고 구속의 선수를 가리는 '구속왕 챌린지'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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