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13일 오후 2시 9분께 경북 경주시 외동읍 녹동리의 한 화학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현재 인력 29명과 차량 2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당국은 진화를 완료한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은 현재 인력 29명과 차량 23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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