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뉴시스]정재익 기자 = 경북 김천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1분만에 꺼졌다.
13일 산림청 중앙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김천시 구성면 마산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장비 11대, 인력 43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1시50분께 주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산림청 중앙재난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9분께 김천시 구성면 마산리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헬기 1대, 장비 11대, 인력 43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1시50분께 주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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