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뉴시스]김덕진 기자 = 13일 오전 11시45분께 충남 보령시 주교면 송학리 산 25-4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78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5분만인 오후 12시5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진압됨에 따라 정확한 발생 원인 및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239)과 충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차량 13대, 진화인력 78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5분만인 오후 12시5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산불이 진압됨에 따라 정확한 발생 원인 및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042-481-4239)과 충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해 달라"며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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