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유세진 기자 = 사울로스 칠리마 말라위 부통령과 다른 관리 9명 등 총 10명이 비행기 추락으로 사망했다고 11일 라자루스 차크웨라 말라위 대통령이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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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11 19:52:49
최종수정 2024/06/11 20: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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