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 청송군 주왕산면 한 도로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모두 탔다.
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날 새벽 0시 35분 청송군 주왕산면 라리의 도로 옆 갓길에 정차된 승용차에서 불이났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대가 출동해 1시 4분에 모두 껐다.
이 불로 차는 모두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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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6/08 08:57:00
최종수정 2024/06/08 09:02:52
기사등록 2024/06/08 08:57:00 최초수정 2024/06/08 09: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