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6일 오후 4시23분께 전북 완주군 이서면의 한 상가 겸 주택용 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15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 주택 일부(60㎡) 및 가재도구 등이 타 1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내 주택 일부(60㎡) 및 가재도구 등이 타 1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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