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관오중주와 실내악 매력 알리고파"…'에올리아 앙상블' 창단

기사등록 2024/06/06 09:00:00

[서울=뉴시스] 목관오중주단 '에올리아 앙상블'.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4.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목관오중주단 '에올리아 앙상블'. (사진=목프로덕션 제공) 2024.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목관오중주단 '에올리아 앙상블'의 창단연주회 '프롤로그'가 오는 18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에올리아 앙상블은 플루티스트 윤혜리, 오보이스트 이윤정,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 바수니스트 곽정선, 호르니스트 김홍박 등 국내 정상급 관악 연주자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다.

이번 공연은 프란츠 단치 '목관오중주'와 파울 힌데미트 '작은 실내악곡', 다리우스 미요 '목관오중주를 위한 르네 왕의 굴뚝', 프란시스 폴랑 '피아노와 목관을 위한 육중주'를 연주한다. 피아니스트 문정재가 협연한다.

윤혜리는 "목관오중주 뿐만 아니라 폭넓고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실현해 연주자, 음악 학도들에게 실내악의 매력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에올리아 앙상블은 2007년 금호아트홀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관악주자들로 처음 만났다. 현재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진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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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관오중주와 실내악 매력 알리고파"…'에올리아 앙상블' 창단

기사등록 2024/06/06 09: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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