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잇 제로 마이멜로디 에디션' 올리브영 출시
오리지널·포어 클래리파잉 등 클렌징 밤 2종
6월 올영 세일 '오특' 통해 에디션 최대 29% ↓
에디션 1종+마이멜로디 세안 밴드 세트 22%↓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메이크업 브랜드 '바닐라코'(BANILA CO)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MY MELODY)와 손잡고 '클린 잇 제로 마이멜로디 에디션'을 최근 CJ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출시했다.
일본 산리오가 1975년 선보인 마이멜로디는 귀여운 외모와 명랑한 성격, 탄탄한 '캐릭터 세계관'으로 다양한 연령층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이번 에디션은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 클렌징 밤'과 '클린 잇 제로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으로 구성한다.
오리지널 클렌징 밤은 누적 판매량 8000만 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아이템이다. 6세대는 세정력과 스킨케어 효과가 강화했다. 이전 제품보다 부드러워진 오일 밤 포뮬러 덕에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1회 사용으로 짙은 메이크업도 클렌징할 정도로 독보적인 세정력을 자랑한다.
포어 클래리파잉 클렌징 밤은 저자극 애씨드 성분 4종이 모공 속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더욱더 산뜻한 클렌징을 돕는다. 티트리 추출물, 4-터피네올 등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성분들로 이뤄져 지성 피부에 안성맞춤이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완료해 여드름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각 125㎖ 용량이다. 깜찍한 마이멜로디 캐릭터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담아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바닐라코는 6월 올영 세일 기간 에디션 제품들을 '오특'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29% 할인한다. 제품 1종과 '마이멜로디 세안 밴드'로 구성한 기획 세트를 22% 할인가에 판매한다.
바닐라코 관계자는 "지난번 '헬로키티 에디션'이 많은 사랑을 받아 산리오의 다른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와도 협업하게 됐다며 "업그레이드된 제품력에 마이멜로디 캐릭터로 귀여움을 더한 이번 컬래버레이션 에디션과 함께 한층 설레고 행복한 클렌징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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