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는 제3회 북&평생학습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축제는 서구가 10분 내 구립도서관을 건립하고 올해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선포식 및 족자 퍼포먼스, 명사 초청 특강, 체험부스 운영, 천무응원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행됐다.
지역 도서관, 독립서점, 장애인 기관 등이 참여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 많은 주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와 배움이 가득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축제는 서구가 10분 내 구립도서관을 건립하고 올해 교육부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평생학습도시 지정 선포식 및 족자 퍼포먼스, 명사 초청 특강, 체험부스 운영, 천무응원단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시행됐다.
지역 도서관, 독립서점, 장애인 기관 등이 참여해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평생학습도시로서 많은 주민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와 배움이 가득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