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이재준 기자 =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셰이크 칼레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알 나히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그리고 다른 산유국들이 산유국 제한 결정을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열쇠라고 칭송했다. 2022.10.11](https://img1.newsis.com/2022/10/11/NISI20221011_0019346126_web.jpg?rnd=20221011215054)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셰이크 칼레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알 나히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그리고 다른 산유국들이 산유국 제한 결정을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열쇠라고 칭송했다. 2022.10.11
기사등록 2024/06/02 22:52:45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AP/뉴시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셰이크 칼레드 빈 모하메드 빈 자이예드 알 나히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이 11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회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그리고 다른 산유국들이 산유국 제한 결정을 세계 에너지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열쇠라고 칭송했다. 2022.10.11](https://img1.newsis.com/2022/10/11/NISI20221011_0019346126_web.jpg?rnd=20221011215054)
기사등록 2024/06/02 22:52:4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