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여름이었다. 어제"라고 적고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서동주는 끈나시 상의를 입고 바비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동주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친 채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20대 같아요", "아름다워요. 매력이 넘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코미디언 고(故) 서세원과 모델 출신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지난해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MBN 예능물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 등에 출연했다.
특히 '데블스 플랜'에서 뛰어난 암기력을 보여주며 미모와 지적인 매력까지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채널A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새로고침' MC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