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율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율희는 연한 군청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셀카를 찍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앞서 율희는 지난 2월 49㎏까지 살이 빠진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율희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율희는 연한 군청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셀카를 찍거나 카메라를 응시하며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율희는 2017년 그룹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듬해 5월 아들을 얻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2020년 2월 쌍둥이 딸을 낳고 방송에도 함께 출연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앞서 율희는 지난 2월 49㎏까지 살이 빠진 사실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