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31일 오후 10시9분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마정리의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옆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 대원 37명을 투입, 30여분 만인 오후 10시46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198㎡의 건물과 나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옆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 대원 37명을 투입, 30여분 만인 오후 10시46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198㎡의 건물과 나무 등이 타 소방서 추산 36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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