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예술가X기술전문가 100명 뭉친다…예술위, '제3회 에이프캠프'

기사등록 2024/05/31 11:00:0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제3회 에이프캠프 포스터(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2024.05.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3회 에이프캠프 포스터(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2024.05.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제3회 에이프캠프 APE CAMP' 국내 참여자 선발을 마치고 본 행사를 6월19일부터 22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에이프캠프는 '글로벌 플레이그라운드'로의 전환점을 맞이해 해외 참여자 20인과 국내 참여자 80인을 별도 트랙으로 모집했다.

최종 확정된 참여자 100인은 오는 6월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에서 예술·기술 융복합 작업에 대한 새로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6월19일 예술위가 국립정동극장과 공동주최하는 연계행사 '제2회 아르코 예술기술융합 국제 컨퍼런스: Searching for the 3rd APEs'가 서울 중구 국립정동극장 세실에서 열린다.

올해 컨퍼런스에는 ▲영국 '제이슨 브루짓 스튜디오'의 제이슨 브루지스 ▲독일 '예술 및 미디어 센터'의 아넷 홀츠하이드 ▲미국 '그레이 에어리어'의 배리 그로 등이 방문해 예술·기술 융합 우수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내 연사로는 ▲김재우 PD ▲배준형 작가 등이 예술·기술 융복합 창작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얻은 고민을 토대로 '예술가가 바라본 기술가, 기술가가 바라본 예술가' 토크 세션을 이끈다.

예술위원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예술 혁신전략에 발맞춰 K-컬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술기술 융복합 허브로써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예술가와 기술전문가의 글로벌 융복합 협업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에이프캠프 APE CAMP'는 2022년부터 예술·기술 융복합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박 3일간의 캠프 형태로 도입됐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청년예술가·기술전문가 100인은 2박 3일간 한 장소에 모여 무작위 팀으로 매칭돼, 지정된 주제를 중심으로 융복합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우수 참여자 25인에게는 국제적인 융복합 선도기관으로의 해외 리서치 트립 기회를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청년예술가X기술전문가 100명 뭉친다…예술위, '제3회 에이프캠프'

기사등록 2024/05/31 11:00:0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