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시리아 중부의 한 군부대와 해안지대 바니야스 시의 한 아파트 건물을 폭격해 소녀 1명이 죽고 부상자 10명이 발생했다고 시리아군 소식통이 신화통신에 제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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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30 05:45:45
최종수정 2024/05/30 06:00:52
기사등록 2024/05/30 05:45:45 최초수정 2024/05/30 06: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