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뉴시스] 강병서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40억원이 투입된 경북 청도군 각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청도군은 28일 각남복지문화센터에서 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각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복지문화센터 건립, 행복희망중심가로 정비, 마을안심길 조성, 면민창고 증축이 이뤄졌다.
특히 개관한 각남복지문화센터는 다목적 교육공간, 야외 공연장, 동아리실, 커뮤니티 카페, 빨래방 등을 구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청도군은 28일 각남복지문화센터에서 생활거점조성사업 준공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
각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으로 복지문화센터 건립, 행복희망중심가로 정비, 마을안심길 조성, 면민창고 증축이 이뤄졌다.
특히 개관한 각남복지문화센터는 다목적 교육공간, 야외 공연장, 동아리실, 커뮤니티 카페, 빨래방 등을 구비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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