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지난 27일 오후 5시20분께 경기 연천군 신서면의 한 주택 앞에서 승용차가 5m 아래로 떨어져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산속에 있는 집 앞마당에 주차하려다 나무 울타리를 들이받고 추락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운전자인 70대 A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산속에 있는 집 앞마당에 주차하려다 나무 울타리를 들이받고 추락했다고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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