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서주영 기자 = 오후 7시29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기물 적재창고 벽면 일부와 폐합성수지 20t 등을 태우고 3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에 쌓아둔 폐기물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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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27 21:20:27
최종수정 2024/05/27 21:23:31
기사등록 2024/05/27 21:20:27 최초수정 2024/05/27 21: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