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2024.03.13.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13/NISI20240313_0001500388_web.jpg?rnd=20240313125637)
[평택=뉴시스] 평택시청 전경 2024.03.13.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와 LH 임대주택을 관내 중소기업 기숙사로 제공·활용하기 위한 ‘LH 임대주택 기관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택시 중소기업 기숙사용 LH 건설임대주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이뤄졌다.
협약에 따라 시는 평택 소사벌, 고덕지역 내 LH가 보유 중인 임대주택 73세대를 관내 중소기업 노동자를 위한 기숙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관내 중소기업체 근로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해 체결됐다.
평택시 내 중소 제조기업은 오는 6월초 평택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선정결과는 오는 7월 중 발표되며 오는 8월 중 LH와 기업이 입주계약을 체결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관내 기업체 종사자의 기숙사 지원사업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을 공모하는 등 기업종사자의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주택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우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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