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27일 오전 10시 31분께 전북 진안군 백운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 1동(100㎡)가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저온냉장고 등이 타 1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창고 1동(100㎡)가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저온냉장고 등이 타 1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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