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27일 오전 8시20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5분여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세대 일부와 집기 등이 타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아파트 세대 일부와 집기 등이 타 12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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