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27일 오전 10시41분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은 돈사 2개동(941㎡)과 돼지 2000여마리를 태우고 50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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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27 13:22:11
최종수정 2024/05/27 14:50:52
기사등록 2024/05/27 13:22:11 최초수정 2024/05/27 14:5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