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홀세일클럽 비산점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시 서구는 '우수식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 대표 유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서구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비산점 1층에서 열린다.
참여 업체는 ▲떡 만드는 사람들(떡류) ▲이소당(미숫가루, 달고나) ▲대왕커피(원두커피) ▲참존비엔에프(음료류) 등 9개 식품제조업체다.
이들은 20여개의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현장 조리 시연 및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 우수식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길 바란다"며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행사는 지역 대표 유통사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전은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5일간 서구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 비산점 1층에서 열린다.
참여 업체는 ▲떡 만드는 사람들(떡류) ▲이소당(미숫가루, 달고나) ▲대왕커피(원두커피) ▲참존비엔에프(음료류) 등 9개 식품제조업체다.
이들은 20여개의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며 현장 조리 시연 및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행사를 통해 지역 우수식품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길 바란다"며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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