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1600만원 재산피해 발생
[아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5일 오후 8시 11분께 충남 아산시 배방읍 갈매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해당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40명을 투입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30분께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승용차와 주변 차량 2대가 함께 불에 타 1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해당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소방차 19대와 소방대원 40명을 투입한 소방당국은 오후 8시30분께 불을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승용차와 주변 차량 2대가 함께 불에 타 16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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