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영천시 및 봉화군 주택에서 불이 나 수천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8분께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2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주택(96㎡) 1동, 냉장고 등이 소실돼 소방서추산 63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오후 1시 1분께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42분만에 진화했다.
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8분께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12분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주택(96㎡) 1동, 냉장고 등이 소실돼 소방서추산 63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
오후 1시 1분께 봉화군 재산면 갈산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나 3시간 42분만에 진화했다.
불은 주택(76㎡) 1동과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추산 13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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