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이정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지난 23일 광주광역시도시공사와 감사성과 향상 및 청렴도 제고 등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제주개발공사 본사(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진행됐고 양 기관 상임감사를 비롯해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감사 업무 협업체계를 구축, 감사 정보와 기술 교류를 강화하고 반부패 제도를 강화하며 감사성과와 청렴도를 높이는 등 감사의 전문성 높이게 된다.
또 감사 활동 시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공무원연금공단, KPIA 감사협의체 합동 워크숍
협약식은 제주개발공사 본사(제주삼다수 공장)에서 진행됐고 양 기관 상임감사를 비롯해 감사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에 따라 감사 업무 협업체계를 구축, 감사 정보와 기술 교류를 강화하고 반부패 제도를 강화하며 감사성과와 청렴도를 높이는 등 감사의 전문성 높이게 된다.
또 감사 활동 시 전문 분야 감사 인력 지원,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공무원연금공단, KPIA 감사협의체 합동 워크숍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3~24일 서귀포시에 위치한 공단 본부에서 국민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투자공사가 참여하는 KPIA 감사협의체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관 감사기구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주제로 AI 기반 감사전문성 제고, 기금의 ESG 투자활동, 지역사회 공익가치 전파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미래 기금 감사전략으로 ▲AI 기반 감사로의 전환을 위한 로드맵 ▲기금의 지속가능한 ESG 활동과 감사의 역할 ▲올레길 개척을 통해 보는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와의 소통방안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KPIA 감사협의체는 3대 공적 연금기관(공무원·국민·사학연금)과 한국투자공사가 기금운용 관련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결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워크숍에서는 기관 감사기구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주제로 AI 기반 감사전문성 제고, 기금의 ESG 투자활동, 지역사회 공익가치 전파 등이 논의됐다.
이를 통해 미래 기금 감사전략으로 ▲AI 기반 감사로의 전환을 위한 로드맵 ▲기금의 지속가능한 ESG 활동과 감사의 역할 ▲올레길 개척을 통해 보는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와의 소통방안 등의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KPIA 감사협의체는 3대 공적 연금기관(공무원·국민·사학연금)과 한국투자공사가 기금운용 관련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6월 결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