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시스] 배성윤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올해 총 1억8000만 원의 사업비로 목공 문화체험장을 운영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반, 오후반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일 체험 프로그램, ▲DIY 프로그램, ▲찾아가는 목공 교실로 구성됐다.
체험 접수는 네이버 카페 ‘양주 목재문화체험장(https://cafe.naver.com/03180827350)’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댓글로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양주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사업’
경기 양주시는 신규사업으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를 위한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으로 조기에 생식기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여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수 가임력 검사 항목으로는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혈액검사), ▲부인과 초음파, 남성은 ▲정액검사, ▲정자 정밀 형태 검사로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각각 지원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임신 준비 부부는 보건소 방문 신청 또는 문서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 후 가임력 검사를 받고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82-717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프로그램은 오전반, 오후반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일일 체험 프로그램, ▲DIY 프로그램, ▲찾아가는 목공 교실로 구성됐다.
체험 접수는 네이버 카페 ‘양주 목재문화체험장(https://cafe.naver.com/03180827350)’을 통해 직접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댓글로 예약신청을 하면 된다.
◇양주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사업’
경기 양주시는 신규사업으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임신 사전건강관리 검사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임신을 준비 중인 부부(사실혼, 예비부부 포함)를 위한 필수 가임력 검사비 지원으로 조기에 생식기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하여 예방·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필수 가임력 검사 항목으로는 여성의 경우 ▲난소 기능 검사(혈액검사), ▲부인과 초음파, 남성은 ▲정액검사, ▲정자 정밀 형태 검사로 여성은 최대 13만 원, 남성은 최대 5만 원까지 각각 지원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임신 준비 부부는 보건소 방문 신청 또는 문서24를 통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보건소에서 발급받은 검사의뢰서를 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제출 후 가임력 검사를 받고 검사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보건소에 청구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모자보건팀(031-8082-7173)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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