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당 당국, 화재 원인·피해 규모 조사
[상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23일 오후 9시 55분께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차량 22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 당국은 진화차량 22대, 인력 13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40여분 만에 불을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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