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을 포용하고 다국적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1200여명의 진주시 거주 외국인주민, 다문화가족, 유학생, 시민 등이 참여했으며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시립국악관현악단), 문화체험행사(세계 전통의상 체험, 전통놀이와 다과 체험 등) 등이 진행됐다.
경남적십자사는 경남서부안전강사봉사회(회장 하분심) 봉사원 3명이 행사 참가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을 위한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경남새마을회, '해양쓰레기 zero! 우리 바다정화' 활동
‘제17회 진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을 포용하고 다국적 문화 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1200여명의 진주시 거주 외국인주민, 다문화가족, 유학생, 시민 등이 참여했으며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시립국악관현악단), 문화체험행사(세계 전통의상 체험, 전통놀이와 다과 체험 등) 등이 진행됐다.
경남적십자사는 경남서부안전강사봉사회(회장 하분심) 봉사원 3명이 행사 참가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과 체험을 위한 안전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경남새마을회, '해양쓰레기 zero! 우리 바다정화' 활동
경상남도새마을회(회장 윤원섭)는 거제시 사등면 성포항 가조도 해변에서 해양쓰레기 zero! 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회장 권수오)에서 주관해 거제시새마을지도자, 거제시청년새마을연대회원, 거제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및 주민 150명이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zero! 선포식을 한 후 가조도 3㎞구간에서 1500㎏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선정된 2024년 바다정화 및 자원순환 활동계획에 따라 추진되는‘해양쓰레기 제로! 우리 바다 정화활동’은 경남연안 7개 시군(거제,통영,사천,고성,남해,하동)에서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회장 권수오)에서 주관해 거제시새마을지도자, 거제시청년새마을연대회원, 거제대학교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 및 주민 150명이 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zero! 선포식을 한 후 가조도 3㎞구간에서 1500㎏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사업으로 선정된 2024년 바다정화 및 자원순환 활동계획에 따라 추진되는‘해양쓰레기 제로! 우리 바다 정화활동’은 경남연안 7개 시군(거제,통영,사천,고성,남해,하동)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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