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까지 접수
발전소 주변 주민 우대
교육비 무료, 훈련 장려금 지급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의 하반기 취업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고용보험 미가입자와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6월 23일까지 접수하며,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은 우대한다. 1차 자격심사를 거쳐 면접 후 선발한다.
과정별로 비파괴검사 12명, 전기제어 16명, 재료융합(용접) 16명 등 총 44명을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훈련 장려금 40만 원을 포함해 재료비와 실습복 등을 별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포읍에 자리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지난해 교육과정 이수 후 취업률 73%, 자격증 취득률 88%를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고용보험 미가입자와 구직 희망자를 대상으로 6월 23일까지 접수하며, 발전소 주변 지역주민은 우대한다. 1차 자격심사를 거쳐 면접 후 선발한다.
과정별로 비파괴검사 12명, 전기제어 16명, 재료융합(용접) 16명 등 총 44명을 교육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매월 훈련 장려금 40만 원을 포함해 재료비와 실습복 등을 별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i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감포읍에 자리한 원전현장인력양성원은 지난해 교육과정 이수 후 취업률 73%, 자격증 취득률 8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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