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종혜 기자 = 오성첨단소재는 이장원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유신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22일 공시했다. 다만 이장원 대표이사는 사임 후 사내이사직 유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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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4/05/22 16:24:09
기사등록 2024/05/22 16:24:09 최초수정